음악, 귀가 아닌 눈으로 즐긴다.

모차르트 교향곡이 프린트된 테이블 매트와 접시 위에 오늘 저녁 근사하게 차려낸 내 식탁 테이블을 한껏 우아하게 만들 수 있다면?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이 나염된 스커트를 입고 오늘 저녁 파티에서 나를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면? 

비발디의 사계 그림이 그려진 찻잔을 손에 감싸 쥐고 화창한 아침 티 한 잔을 즐길 수 있다면? 

어느 날 상상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나만의 오브제,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면?  

에이피오사운즈에게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 공간이 캔버스가 됩니다. 

상상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눈으로 즐길 수도 있으면서 소장할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은 더 이상의 상상이 아닙니다. 

에이피오사운즈는 한층 감수성 높은 다채로운 공감각적 경험을 당신의 삶에 제공합니다.

One day we asked, “What if Mozart’s symphony could step up the dinner set and prepared for tonight through its printed table matt and plates?” 

“What if printed skirt of Michael Jackson’s Billy Jean could make us stand out more at the evening party?” “What if we could hold Vivaldi’s four-season tea cup in our hands and enjoy a cup of tea in the bright morning?” What would it be like to decorate your own space and your own object with your favorite music? 

For APOSOUNDS, every material and every space around us becomes a canvas. Just imagine. 

Think about how you can enjoy your favorite music with your eyes and keep them. 

It no longer has to be an imagination. APOSOUNDS provides you with another level of colorful and emotional synesthesia experience in your life. 

APOSOUNDS

APOSOUNDS는 색청 공감각 이론을 활용하여 음악을 시각 이미지로 재구성한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음악 (클래식, 재즈, 힙합, 팝 등)을 아트 작품으로 시각화하여 단순히 듣는 음악에서 벗어나 눈으로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감각적 음악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리와 색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리스토텔레스, 아이작 뉴턴 등 고대부터 많은 과학자, 음악가, 예술가를 통하여 선행 연구되어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선행 연구되어온 이론에 의하면 소리와 색의 상관관계는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우리는 현대의 기술력을 접목하여 음과 색의 상관관계를 디지털로 데이터화하여 조금 더 정밀하게 세분화 시킴으로서 각 음악의 멜로디가 포함하는 다채로운 색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볼 수 있었습니다.

APOSOUNDS is a art project using colored hearing synesthesia theory to recreate music to a visual image. It visualizes various genres of music (classics, jazz, hip-hop, pop, etc.) from all over the world as works of art, providing a sympathetic music experience that you can enjoy with your eyes, away from simply listening to music.


The study of the correlation between sound and color has been previously studied by many scientists, musicians, and artists since ancient times, including Aristotle and Isaac Newton. Historically, the correlation between sound and color has been confirmed to be largely consistent, and we were able to analyze the correlation of color in each music melody by digitally subdividing the correlation between sound and color by combining modern technology.

이렇게 밝혀낸 각각의 멜로디와 색의 단서를 통해 음악의 멜로디를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시각적 접근 방식 (미술학, 물리학, 심리학, 기하도형학 등)으로 재해석하여 음악을 시각으로도 느낄 수 있는 아트 결과물로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In the process of visualizing the melody of music through each melody and color clue revealed in this way, it was able to reinterpret it with various forms of visual approaches (artistry, physics, psychology, geometry, etc.) and show music as an art result that allows you to feel it visually.


본 아트 프로젝트는 유니버설 디자인 이론에 기초하여 일반인 뿐만 아니라 시청각장애인에게도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색청 공감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 음악을 시각화하는 APOSOUNDS의 독자적인 이론으로 기술 특허 및 각 작품별 디자인 특허 보유



Based on the theory of universal design, this art project provides a color-blind synesthesia experience that has never been experienced before, not only for the general public but also for the audiovisually impaired.


* A proprietary theory of APOSOUNDS visualizing music, which holds technical patents and design patents for each piece.


콜라보레이션 및 디자인 서비스 사용 관련 문의 

Collaboration and/or design service use inquiries

Info@apoworldwide.com


ARTISTIC DIRECTOR. JOE CHO by APOSOUNDS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교 - 광고마케팅 (학부) / 창조 혁신 마케팅&디자인 (대학원) (UK, Central Saint Martins - Advertising (BA), (AIIC) Innovative Marketing (MA)) 前 윤디자인 연구소 브랜드 부문 대표 / 現 에이피오아이디어 대표 / 現 와디클 대표


영국 런던에서 브랜드 마케팅 & 디자인 전문가로 활동한 JOE CHO(조관희)는 귀국과 동시에 윤디자인연구소 브랜드 파트 대표를 역임하고 연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디지털 마케팅 관련 강의와 연구를 진행한 바 있는 브랜드 마케팅 디자인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입니다. 영국 최대 광고디자인 어워드 D&AD 베스트 오브 이어 등 약 20여 회 이상의 국내외 광고 &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였고 브랜드 콘텐츠 에이전시 apoIDEA 에이피오아이디어를 운영하는 대표이자 총괄 디렉터로 신세계, 롯데, 현대자동차, 불가리, 쿠어스 등의 국내외 기업과 브랜드 파트너스로 함께 일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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