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SOUNDS는 색청 공감각 이론을 활용하여 음악을
시각 이미지로 재구성한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음악 (클래식, 재즈, 힙합, 팝 등)을 아트 작품으로 시각화하여 단순히 듣는 음악에서 벗어나
눈으로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감각적 음악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리와 색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리스토텔레스, 아이작 뉴턴 등 고대부터 많은 과학자, 음악가, 예술가를 통하여 선행 연구되어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선행 연구되어온 이론에 의하면 소리와 색의 상관관계는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우리는 현대의 기술력을 접목하여 음과 색의 상관관계를 디지털로 데이터화하여 조금 더 정밀하게
세분화 시킴으로서 각 음악의 멜로디가 포함하는 다채로운 색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볼 수 있었습니다.
APOSOUNDS is a art project using colored hearing synesthesia theory to recreate
music to a visual image.
It visualizes various genres of music
(classics, jazz, hip-hop, pop, etc.) from all over the world as works of art, providing a sympathetic music experience that you can enjoy with your eyes, away from
simply listening to music.
The study of the correlation between sound and color has been previously studied by many scientists, musicians, and artists since ancient times, including Aristotle and Isaac Newton. Historically, the correlation between sound and color has been confirmed to be largely consistent, and we were able to analyze the correlation of color in each music melody by digitally subdividing the correlation between sound and color by combining modern technology.